일상의 잡담 발등 뼈에 금이 갔습니다. 2016/12/15 09:21 by 소시민 제이

다시 보안직에 취업해서 (근무지는 발설 금지 서약서를 써서 못 함.) 보안요원으로 일하는 중에 다쳐서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순찰로를 돌다가 계단에서 발을 헛디디면서 발등을 계단 모서리에 찍혀서, 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어보니 발등뼈가 금이 갔다고 하더군요.

처음에는 그냥 아프다가 말길레, 타박상이었나 보다 라고 생각해서 근무서다가 점점 발이 부으면서 아프기 시작해서, 공상처리하고 병원 가니 뼈에 금갔다고 1주간 쉬라고 합디다.

뭐.. 그래서 화요일부터 지금까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만.. 마음이 편하지는 않네요. 다른 팀원들 다 일하는데 집에서 딩가딩가 놀고만 있기도 그렇고, 더구나 바빠지는 연말이 되니 더욱 불편하고...

최대한 정양을 해서 몸 상태를 원래대로 돌려서 빨리 출근해야 겠습니다.


여러분도 외부에 노출되어 있는 계단들 조심하세요. 날씨가 추우면 계단이 얼어서 잘 미끄러져 부상 당하기 쉬움.

덧글

  • 레이오트 2016/12/15 09:28 #

    저도 겨울에 계단에서 미끄러진 적이 있는데 그 때 손바닥 열상을 입었지요.
  • 소시민 제이 2016/12/16 08:48 #

    계단이 가장 위험한 곳이라니까요.
  • 스와티 2016/12/15 21:38 #

    어이어이 겨울엔 다치기 쉬우니 조심하라구....ㅇㅅㅇ;
  • 소시민 제이 2016/12/16 08:48 #

    그냥 재수가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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