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담 술에 입문을 했습니다. 2021/08/06 21:13 by 소시민 제이


요즘 혼술, 홈술등이 유행하면서 전혀 술을 입에 대지도 않던 저도 관심이 생겨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칵테일 쪽이 관심이 가서 리큐르를 이용한 칵테일들을 마셔볼까 하고 마트에서 리큐르들을 사왔습니다.


팔리니 리몬첼로, 베일리스, 예거 마이스터.


팔리니 리몬첼로는 이탈리아의 레몬 리큐르로 탄산수에 섞어서 마셔보았는데. 레몬의 맛도 있지만, 리몬첼로를 만드는 레몬의 껍지이 매우 두꺼운 종을 사용하기에 껍질의 씁쓸함도 제법 있더라구요. (도수는 26도) 

거기다가 탄산수를 쓴 녀석으로 타버려서 맥주만큼 쓰게 마셨습니다...
(제가 술을 안먹는 이유는 써서 입니다. 특히, 소주나 맥주는 기네스 말고 입에 대지도 않았습니다.)


베일리스는 크림 리큐르로 도수가 17도입니다. 이건 술보다는 그냥 아이리쉬 커피를 만들어 먹을려고 구매했습니다.

세하도 원두를 내려서 거기에 타먹었는데 나름 맛이 좋아서 괜찮았습니다. 


예거 마이스터는 국내에 유명하죠. 클럽등에서 퍼마시는 술로도. 도수는 35도.

예거마이스터는 병에 냉동보관하라는 사항이 적혀있을 정도로 냉동보관을 해야 제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도수가 높아서 그런지 얼지도 않더라는....)

요즘 몸이 쳐지는 느낌이 자주 들어서 자양강장 효과를 노리고 예거밤으로 만들어서 예거에 핫식스 섞어서 예거밤을 만들어 마셨습니다. 약초향에 호불호가 갈린다는데, 전 좋은편에 속했습니다.


다음에 리몬첼로는 시판용 사이다에 섞어서 마셔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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